내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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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전화번호 : 02-941-2011
주지스님 인사말
간절히 구하면 이루어 지는 도량
전통사찰 대한불교 조계종 삼각산 내원사는 한수이북 제일의 관음기도 도량으로서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이 그 이름을 부르면 음성을 듣고서 중생을 구제하는 구원과 희망의 모성(母性)입니다.

또한 중생들에게 온갖 두려움이 없는 무외심(無畏心)을 베푼다는 뜻으로 시무외자(施無畏者)라고도 하며, 자비를 위주로 하므로 대비성자(大悲聖者)라 부르기도 합니다. 삼각산 내원사에는 이러한 광대영감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에 귀의하고자 하는 사부대중들의 기도소리가 1년 365일 전 도량에 가득합니다. 또한 나한전에는 신통묘용력으로 중생의 발원을 모두 신기하게 들어주시기에 많은 중생들이 환희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도 공덕이 원만히 회향되기 위해서는 기도할 때의 마음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마음가짐의 첫째는 믿음입니다. 즉 이 기도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부처님의 가피가 분명히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깊이 믿어야 합니다.
간절히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둘째는 참회하는 마음입니다. 평소 우리 자신의 잘못된 생활에 대한 반성을 기도와 더불어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참회하고 비우는 것입니다.

셋째는 주변의 모든 이웃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중생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닫고 그들 모두에게 평화와 안락이 깃들기를 바라며 누구에게도 원망이나 미움을 갖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기도에 임할 때 기도는 참다운 공덕을 쌓게 됩니다.

“아침에 관세음을 염하고, 저녁에 관세음을 염하며, 부처님 본래 마음자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사람이 고난을 떠나고, 고난이 몸을 떠나 온갖 재앙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시대 속에서 백의 관세음 보살님과 나한님의 무한한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고자 소납은 앞으로 종단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정성을 다하는 내원사가 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 하고자 합니다.

이번 홈페이지가 새로운 신앙 공동체로 태어나 불자 여러분의 길라잡이 도량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삼각산 내원사를 찾은 무한 인연공덕으로 신도님들의 하시는 일마다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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